안녕하세요, 맑은눈의 광인, 릭톤 입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뜯어가는 포켓몬 공략, 포켓몬 탐구생활을 시작하겠습니다!!!
컴퓨터로 해서 사진 편집이 귀찮은건 안비밀이구요... 바로 인사 박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벌레타입에 미친 맑은 눈의 광인 릭톤입니다! 당분간 심심풀이로 쓰는 뉴비용 공략이 될테니 대충 훝고 넘어가 주세요!
그럼 바로 들어갑니다
익숙한 얼굴들 허허... 스타팅으로 주리비얀, 뚜꾸리, 수댕이를 주는데요, 정석으로 가시는 분들이라면 수댕이가 가장 편하실겁니다
하지만 전 여기다 돈을 미리 좀 발랐죠. 주리비얀을 고르겠지만 어차피 몇 분 후면 유기될 아이입니다.
와중애 선 씨게 넘네? 감히 배틀?
대충 몸통박치기로 이겨줍니다.
시비거는 체렌도 대충 때려서 이겨줍니다.
제가 이래서 포온을 안하고 있었는데;; 다시 접고 싶어지게 만드는군요
대충 이겨주고 대충 엄마랑 노가리 까다보면
주박사한테 다녀오라는군요.
처음부터 말하라고;; 거참... 입구밴을 당했으니 하라는대로 해주러 갑니다. 어디로?
요기로.
알겠으니까 나와
대충 대화를 넘기고 나면
이상태일겁니다. 나가서 오른쪽 쭉, 그리고 위로 쭉. 아 맞다 가기전에 엄마가 말 걸어서 타운맵 줍니다.
아직 세상을 모르는 어린것들....
자 이제 밀렵 시작입니다.
오늘은 튜토리얼만 맛 보는걸로, 진행방식이 나쁘지 않다면 좋아요나 한번씩 누르고 가주시면 다음 공략을 쓸 동기부여가 됩니다! 아 물론 좋아요 적으면 기운 떨어져서 안쓴다는 소린 아닙니다. 그럼 다음 공략때 봐요!